2
 
작성일 : 26-01-26 02:10
기준의 공유각
 글쓴이 : Gaustree
조회 : 245  

김영준은 기준을 서로 같은 각도로 보자고 제안했다. 해석의 차이를 줄이기 위한 선택이었다. 조은혜는 그 제안에서 협업의 의도를 느꼈다. 업계에서 갈등은 각도가 어긋날 때 생긴다. 김영준은 성과 정의와 평가 주기를 다시 맞췄고, 모든 합의는 기록으로 남긴다고 했다. 실제로 카지노사이트를 평가할 때 이용자들은 공지의 해석 가능성을 살핀다. 대화는 감정을 비켜갔고 판단의 재료만 남았다. 조은혜는 자신의 기준을 점검했다. 같은 각도로 본 기준만이 선택을 지킨다.